코스트코 계산원으로 40년, 퇴직연금 15억 쌓인 ‘의외의 비결’

퇴직연금 15억, 계산원이 만든 놀라운 숫자 이직이 당연해진 시대입니다. 2~3년마다 회사를 옮기는 것이 커리어 관리의 정석처럼 여겨지고, ‘평생직장’이라는 단어는 이제 옛말처럼 들립니다. 그런데 이런 흐름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사례가 최근 화제가 됐습니다.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코스트코 매장에서 40년 가까이 계산원으로 근무한 토니 바자르(60)의 이야기입니다. 그의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계좌에는 100만 달러, 우리 돈으로 약 15억원이 쌓여 있습니다. … 더 읽기